We cannot help but believe that the old hatreds shall someday pass; that the lines of tribe shall soon dissolve
우리는 옛 증오가 언젠가 사라질 것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;
또한 우리를 나누는 부족의 경계선은 곧 녹아 사라질 것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
(2009.01.20. 오바마 취임연설 중)
오바마씨의 취임식을 보면서 무엇보다도 부러웠던 것은 그곳에서 볼 수 있었던 '광장'이었다.
모여서 서로과 결국은 연결되어 있다는 것, 서로의 선의를 인정하는 곳 말이다.
지난 10여년간 만들어진 우리 사회의 골은 그러한 광장을 구축하기 전에는 사라지기 힘들 것 같다.
하지만 부시아래에서 만들어진 골들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언젠가 한국에서도 그것이 가능하지 않을까하고 꿈꿔볼 수는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