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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시 대통령의 최종 목표는...



존 스튜어트(S):부시 정부의 놀라운 무능함에 대해서 담당 기자 존 올리버씨와 이야기해봅시다!
S:놀라운 건 이 정부가 카트리나 이후에도 이라크 이후에도…
존 올리버(O):관타나모 감옥도 있지요
S:그것도 큰 문제였죠
O:우리나라 사법 시스템의 정치화는 어떻고요?
S:우려스럽죠
O:정부의 비밀 주의는요?
S:그것도 있죠
S:아니아니 내말은 이거에요. 나는 설마 부시가 망칠 수 있는 데가 또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요!
O:그렇습니다. 그렇게 망치는 것도 쉽지는 않았을 거에요. 마약중독자의 팔에서 정맥을 찾는 것 처럼 어렵죠.
S:음 그렇죠…일단 정맥들이 무너지면 찾기가 어렵죠
O:매우 어렵습니다
S:그럼 이 경제위기는 이 행정부의 똥 케익 위에 얹어진 개똥 크림 같은 거군요?
O:두 가지 점을 지적하지요. 우선, 아주 고급스러운 비유였어요. 또 하나는 아직 1월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어요! 이 사람들이 나라를 망치는 것이 끝났다고 무시하면 안되죠.
S:그럼 이 사람들이 아직 안 끝났다는 말이군요? 망칠게 도대체 뭐가 남은거죠?
O:자 그럼 봅시다 아직 집을 갖고 계신가요?
S:네.
O:그럼 거기서부터 시작하죠! (집을 잃을 수 있겠죠) 또 자녀분들이 오늘 아침을 드셨나요?
S:네 맛나게 아침을 먹었죠.
O:아이들이 거리에서 주워온 거를 먹였나요?
S:아니오….아 알았다니까요! 그러니까 부시 대통령은 미국의 어린이들이 길가에서 차에 치어죽은 동물들을 주워먹을 때까지는 만족하지 못할거라는 말인가요?
O:아니, 아이들이 치어죽은 동물을 먹으려고 서로 싸워댈 때까지는 만족 못 할겁니다! 치어죽은 고양이 시체가 제일 힘센 어린이들이 쟁취하는 것이 될 때까지는요
S:부시가 왜요?
O:자신의 업적 때문이죠. 이봐요 존, 우리 모두 부시가 최고의 대통령으로 기억되지 못할거라는 알잖아요? 하지만 부시가 노력하기만 한다면 말이죠…
S:최악의 대통령으로 남을건가요?
O:최후의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겠죠…

by impetuous | 2008/09/26 16:05 | think.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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